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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中伏)이며, 대서(大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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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세상 (121.♡.197.37)
댓글 0건 조회 14,840회 작성일 15-07-2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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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복(中伏)입니다. 절기상으로는 대서(大暑)이며, 대서는 양력 723일경으로 24절기 가운데 열두 번째 절기입니다. 소서와 입추 사이에 들어 있으며, 우주 태양의 황경이 120°, 흔히 말하는 찜통더위, 불볕더위도 바로 이 때를 가리키는 절기입니다.
대서(大暑)큰 더위라는 뜻이 담긴 한자어로,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三伏)의 중복(中伏)과 겹쳐 들어있습니다. 오늘이 중복이자 대서이므로 일년 중 가장 더울 때라 볼 수 있습니다.
대서 절기는 대개 중복 때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합니다. 옛날부터 대서에는 더위 때문에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입니다.
전통적으로 복 날에 팥죽과 개장국을 요리해 먹었습니다. 팥죽은 열병을 물리치고, 개장국은 몸을 보한다고 해 이런 풍속이 생겼습니다.
이제 장마가 거의 막바지입니다. 무더위가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불볕더위가 시작됩니다. 무더위 보다는 그래도 불볕더위가 견디기 쉽죠. 우리 조상들은 더위를 이기는 방법으로 이열치열로 맞서기도 했습니다.
여름철 건강 유의하셔야 합니다. 더위로 인하여 많은 육체적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더위에 당당히 맞서며 자신을 건강하게 단련시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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